포토클램

접사 사진

macro

매크로 사진

매크로 사진은 피사체를 크게 담는 기술을 말합니다. 접사촬영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렌즈의 접사촬영 성능은 배율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1:1 배율은 피사체의 크기가 센서에 동일한 크기로 담긴다는 뜻입니다. 센서의 가로 길이는 약 36mm 이기 때문에 동전을 접사 촬영하면 화면에 넘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접사는 가까이 다가가는 기술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매크로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 접사 촬영 거리가 달라집니다. 만약 35mm 초점거리를 가진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면 피사체에 거의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반면에 100mm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라면 좀 더 먼 거리에서 동일한 배율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촬영하는 피사체의 종류와 성격에 따라 초점거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50mm 미만 초점거리 렌즈로 매크로 촬영을 하면 최대 배율에서 화각은 초점거리에 기대하는 것보다 더 넓어집니다. 즉 광각렌즈와 같은 성격이 됩니다. 접사 촬영은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에 피사계 심도가 극도로 좁아집니다. 그래서 조리개를 조이지 않으면 피사체의 아주 일부분만 초점이 맞은 것처럼 담깁니다.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촬영 방법이 포커스 스태킹입니다. 포토샵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이 방법은 사진에서 초점이 맞은 부분을 합성하여 전체에 초점이 맞도록 합니다. 이 기술을 마스터 한다면 매우 디테일한 사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

  • 매크로 렌즈

    매크로 렌즈는 접사 촬영에 필수 요소입니다. 일반적인 렌즈가 약 1:3 전후 배율을 보이는 것에 반해 매크로 렌즈는 1:1 촬영이 가능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크로 렌즈의 초점거리는 100~105mm 입니다. 하지만 매크로 촬영시 100mm 초점거리 렌즈는 그보다 더 화각이 넓게 표현됩니다. 배경이 거의 담기지 않고 피사체만 강조해 촬영하고자 한다면 180~200mm 매크로 렌즈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망원 영역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면 먼 거리에서 1:1 촬영이 가능하며 플래시를 활용하기에도 더 좋습니다.

  • 매크로 플래시

    매크로 촬영시에는 피사계 심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조리개를 F11~16정도로 조여야 합니다. 셔터속도를 확보하거나 가까운 피사체를 선명하게 담고 싶다면 플래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크로 촬영시 플래시는 일반적인 위치인 핫슈 부분에 장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매크로 촬영용 플래시 브라켓이 필요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플래시를 렌즈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혹은 플래시용 무선 동조기를 이용해 별도 장소에 플래시를 거치해야 합니다.

  • 포토클램 마크로 포커싱 레일

    마크로 렌즈의 최대 배율은 최단 초점거리에서 제공됩니다. 가장 높은 배율로 촬영하고 싶다면 렌즈의 초점을 맞출 때 수동초점(MF)으로 선택한 후에 카메라를 직접 앞뒤로 움직여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포토클램 마크로 포커싱 레일은 이러한 촬영시 카메라를 미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삼각대 볼헤드에서 플레이트 대신 마크로 포커싱 레일을 물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크로 포커싱 레일을 두 개 사용한다면 전후, 좌우 방향으로 모두 미세조절이 가능해 집니다.

  • 포토클램 미니 삼각대

    낮은 곳에 핀 꽃을 촬영하려면 매우 낮은 삼각대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삼각대를 사용하면 전체 높이와 길이를 원하는 만큼 낮추기 어렵습니다. 포토클램 미니 삼각대는 매크로 촬영에 적합한 제품으로 삼각대를 매우 낮게 펼쳐 촬영할 수 있으며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도 좁습니다.


촬영 기법

  • 포커스 스태킹

    마크로 촬영의 특징은 매우 얕은 초점 심도입니다. 워낙 가깝게 다가가 촬영하는 탓에 조리개를 조여도 피사체 전체를 선명하게 할 만큼 심도가 깊지 않습니다. 또한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해상력이 저하되는 회절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일정 수치 이상 조이기도 어렵습니다. 이 때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서로 다른 위치에 초점을 맞춘 사진 여러장을 합성해 깊은 심도를 표현하는 ‘포커스 스태킹’ 기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마크로 포커싱 레일을 활용하면 이러한 포커스 스태킹 기법을 훨씬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레일에 표시된 눈금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이동하며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한 다음 이를 하나로 합치면 사진 전체에 선명하게 초점이 맞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macro

    01. 일반적인 마크로 촬영시 포커스는 매우 좁은 영역에만 맞습니다. 이 사진도 자동차 본네트 일부분에만 초점이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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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포토샵의 파일-자동화-포토머지(Photomerge) 항목을 선택합니다. 레이아웃은 ‘자동’, 소스파일에서 하나로 합칠 파일을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옵션 항목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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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로 편집 항목의 ‘레이어 자동 혼합’을 선택합니다. 레이어 자동 혼합의 ‘이미지 스택’ 항목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모든 레이어에서 선명한 부분만 선택해 하나의 이미지가 완성됩니다. 일반 마크로 촬영과 비교해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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